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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환자 안과진료는 필수!

      관리자 2011-04-01 08:40 1018

      당뇨 환자들은 각종 합병증 때문에 큰 고통을 받기 마련이죠. 특히 주요 합병증인 당뇨망막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8년 전부터 당뇨병을 앓아 온 60대 후반의 이 환자는 5년 전부터 안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당뇨는 잘 관리해 왔지만 합병증인 당뇨망막증은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눈이 침침해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자 안과를 찾았고 지금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인터뷰:이영도, 68세·당뇨망막증 환자] "당뇨만 치료하고 약 먹었지 눈은 생각도 안했어요. 미리 알았으면 예방을 했을 텐데 나중에 병원에 갔을 때는 늦었어요." 당뇨망막증은 미세한 망막 혈관에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 생기는 당뇨합병증입니다. 일찍 발견해 치료하면 심각한 시력 저하를 막을 수 있지만 방치하면 아예 시력을 잃게 됩니다. 국내 당뇨환자 206만 명 가운데 40%에 달하는 82만 명 정도가 당뇨망막증을 앓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합병증과 달리 당뇨망막증은 시력 장애를 겪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노안이나 눈의 피로 정도로만 생각하다 병을 키우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 한 안과전문병원이 당뇨망막증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뇨병 진단을 받고 1년 안에 안과를 찾은 환자는 22%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뷰:김시열, 안과 전문의] "눈은 잘 보이면 합병증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는 당뇨망막증을 느껴서 왔을 때는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병원을 찾아 합병증 여부를 검사하고 관리를 잘하면 실명을 90%이상 막을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증은 약물이나 레이저 치료 등으로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항체주사 치료를 통해 시력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6개월마다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3월 28일(월) ytn에 방송된 보도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5_2011032809301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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