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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사용 늘면서 30대 노안 급증

      관리자 2011-07-05 10:42 839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1000만명 이상 중 20∼30대 비율이 60%를 돌파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많다. 신체 건강을 해치는 스마트폰 증후군이 대두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스마폰과 태블릿 PC 등의 휴대용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30대 젊은층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4일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층 가운데 눈의 피로감과 때 이른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흔들리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보거나 e메일 등을 체크하는 습관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눈깜빡임이 문제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떠 있는 글씨 등을 들여다볼 때 1분당 눈을 깜빡이는 횟수는 약 5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할 때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이게 된다. 또 흔들리는 화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수정체와 근육은 과도한 긴장을 하게 된다. 이 때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게 된다. 활성산소는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하고 노안을 촉진시킨다. 지방·염분·당분이 다량 함유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의 과도한 섭취 역시 노안을 앞당기는 원인이다. 특히 지나치게 단 음식은 눈을 보호하는 칼슘 흡수를 저하시킨다. 이는 최근 30대 젊은층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안이 시작되면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글씨가 뿌옇게 보이면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교대로 봤을 때 초점이 빨리 맞춰지지 않는다. 밤에는 증상이 심해져 운전할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 원장은 "노안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등 다양한 이유로 노안이 오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노안의 경우에는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안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노안, 어떻게 예방하나 노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은 글씨를 읽을 때 주의해야 한다. 조명은 약 400∼700룩스(백열등 한 개에 스탠드형광등을 함께 사용하는 정도)를 유지한다. 버스나 지하철같이 흔들리는 곳에서는 책을 읽지 말고 TV를 볼 때는 불을 켜고 보는 것이 좋다. 평소 눈을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1시간마다 5분 정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다. 눈에 피곤함이 느껴진다면 눈을 감고 안구를 천천히 안구를 돌리면 도움이 된다. 멀리 떨어진 산을 바라보는 것도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이다.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도 노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루테인과 비타민,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과일은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다. 특히 블루베리, 시금치, 늙은 호박, 당근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는 물론 항산화제 성분도 풍부해 눈의 노화를 방지하고 눈의 각막과 망막 세포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 원장은 "노안을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눈을 잘 관리하면 그 시기를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면서 "노안은 건강에 위협을 주진 않지만 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젊은 노안 환자의 경우 최근 도입된 '시니어(C-Near) 노안라식수술' 등 시력교정 레이저도 도움이 된다. 시니어 노안라식수술은 레이저 가운데 빔의 크기가 가장 세밀한 0.44㎜이므로 각막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근시·원시·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2354826&cDateYear=2011&cDateMonth=07&cDateDay=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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