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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T. MARY'S EY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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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막치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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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반변성부터 당뇨망막합병증까지 다양한 망막질환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해 드립니다

      비문증이란?

      당뇨망막병증
      비문증은,

      비문증(Floaters)은 날파리증이라고도 부르며, 여러가지 형태의 점이
      하나 또는 다수 눈앞에서 떠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시력에 큰 이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질병이 아닌 증상으로 분류됩니다.

      원인

      • 노인성 변화

      • 근시

      • 안내 염증
        출혈

      • 외부충격

      • 망막박리

      비문증은 안구를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리 형태의 물질인 유리체가 여러 이유로 혼탁해져 부유물이 내부에 떠돌아다니게 되고,
      이러한 이물질들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마치 눈 앞에 점이 떠돌아다니는 듯한 증상을 말합니다.

      비문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노인성 변화로 인해 유리체가 수축하고 혼탁해지는 것이며, 젊은 사람이더라도 근시가 있는 경우 비문증이 조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내 염증 및 출혈, 안구 외상, 망막박리 등을 비롯한 망막 및 유리체 질환의 전조 증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비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문증이 발생했다면 그 원인이 생리적인 것인지, 질병에 의한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 증상 발생 즉시 안과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과 치료

      진단방법아이콘
      진단방법
      • 체크아이콘

        환자의 과거 병력, 외상 여부,
        증상의 발생 시기, 떠다니는 물체의 모양과
        크기, 동반 증상의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

      • 체크아이콘

        생체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는 세극등 검사를
        통해 눈의 염증 여부, 안저의 이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체크아이콘

        산동을 통한 안저 검사로 망막과
        유리체의 이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치료방법아이콘
      치료방법

      눈의 노화, 근시 등에 의한 생리적 비문증은 대개 시력 장애를 일으키지 않지만, 예민한 분들은 불편을 느끼기도 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흘러 혼탁이 엷어 지거나 적응이 되어 초기 불편감이 호전될 때까지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다른 이상이 동반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수개월간의 경과 관찰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줄 정도의 불편한 비문증에 대해서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안정된 비문증이 다시 악화되거나, 번갯불이 번쩍이는 듯한 광시증, 커튼을 친 것 같은 시야 장애 현상이 발생하면 그 즉시 안과 망막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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